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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 탄생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출신 최현수씨 실장급 5명 모두 민간인 임명 국방부는 7일 대변인(2급)에 처음으로 여성 민간인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실장급(1급) 두 자리에도 각각 일반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임명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국방정책실장 등 실장급 세 자리에도 모두 예비역 영관장교 또는 일반직 공무원을 발탁했다.
과거에 대부분 예비역 장성들이 맡던 실장급 5명이 이번 인사를 통해 모두 문민화된 것이다.
국방부는 이날 대변인에 최현수(57·사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를, 각종 무기 도입 및 군수 조달 사업 등을 관장하는 전력자원관리실장에 박재민(50) 군사시설기획관을, 국방 개혁을 추진할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에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여성 대변인 임명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최신임 대변인은 2002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방부 출입기자를 하기도 했다.
박재민 신임 실장은 행시 36회 출신이다.
전력자원실장에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도 전례가 드문 일이다.
김윤태 신임 실장은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30여년 동안 국방 분야를 연구했다.
이밖에 정보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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