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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중립파 단일 후보에 한선교 의원 뽑혀


조선일보
洪대표 쪽이 미는 김성태 의원과 親朴 유기준 또는 홍문종과 대결 오는 12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준비 중인 한선교(4선·사진) 의원이 7일 이른바 '중립파'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한국당 원내대표 중립파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단일화를 위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한선교 의원이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과 이주영(5선)·조경태(4선) 의원은 지난 4일 "이번 원내대표 선거로 인해 당이 다시 계파 갈등과 분열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며 후보 단일화를 합의하고 토론회를 거쳐 한국당 지지 성향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단일 후보로 결정된 한 의원은 "당의 사당화와 문재인 정부 독주를 저지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중립을 표방하는 한 의원과 홍준표 대표, 김무성 의원 등 비박(非朴)계가 밀고 있는 김성태(3선) 의원, 친박(親朴)계 유기준·홍문종(이상 4선) 의원 중 한 명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국노총 사무총장 출신인 김성태 의원은 지난 5일 출마 선언을 하고 "문재인 정권의 혹독한 탄압과 정치 보복으로부터 우리 당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현재 당 정치보복대책특위 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에 맞서 유기준·홍문종 의원은 "이제 한국당에 친박계는 사라졌다"며 "제1야당을 이끄는 데 중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유·홍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각각 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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