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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텔 드론공연...'우리도 18대 군집비행 성공'?


IT NEWS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내 한 매체에서 지적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인텔의 드론쇼에 대한 ‘국내업체의 기술력 부족을 보여준 사례’라는 기사에 관련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평창올림픽 인텔사 드론공연에 사용된 군집비행(1,218대)과 관련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R&D를 통해 2017년에 군집비행에 성공(18대)하며 원천기술을 개발해 민간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드론 군집비행 기초기술 개발에 실내용은 2012~2014까지, 30억을, 실외용은 2015~2017까지 0.6억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텔 수준의 대규모공연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R&D 개발 등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공연용드론보다는 미래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지능형드론이나 드론을 활용하는 현장수요에 기반한 임무특화용 드론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 등을 모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2017~2026까지 중장기 드론산업 발전전략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공연용 드론은 사전에 입력된 경로로 이동하지만, 지능형 드론은 자동 경로설정 및 비행을 한다면서 정부는 미래형·임무특화용 드론·드론 하이웨이 시스템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유·무인기 통합 운영시대를 대비 ‘무인항공기 안전운항기술’에 2015~2021년까지 183억, 다수의 드론이 원격·자율비행 하는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K-드론시스템에 2017~2021까지 253억 등 미래형 드론과 정보획득·재난현장·해양정찰 등 ‘국민안전감시용 드론’은 2017~2020까지 141억, 드론테러 대비 ‘Anti 드론기술’은 2017~2018까지 36억 등 임무특화용 드론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드론 R&D를 추진 중에 있다rh 밝혔다.
특히, 세계적으로 절대 강자가 없는 사업용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차원에서 공공수요에 기반한 시장형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군수용 시장은 미국·이스라엘이 주도하고, 취미·레저용 시장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현재 수자원 및 하천관리·지적재조사·공공건설 분야 전반·시설물점검·산림·소방·경찰·해양감시 및 관리 등 다양한 공공분야의 드론활용 수요(3,700여대, 2017~2021)를 기반으로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수요-공급 간 매칭 및 활용사례 공유·환류(2017년 5월부터 관·산·학·연 등 총 51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운용 중) 등을 통해서 드론시장을 양적·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런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구매하는 드론은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2018년 2월에 지정돼 국산 드론을 우선 구매하여 국내업체 육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사용사업 범위 전면 확대(네거티브 규제), 안전성 인증범위 합리화, 긴급드론 운영기관 특례적용 및 야간·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제 등을 도입·개선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완화된 수준의 규제환경을 이미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긴급드론 적용특례 공공기관을 확대(19개 기관 추가)하고, 긴급드론 비행 전 사전승인제를 유선통보로 개선하며, 특별비행승인기간을 대폭 단축(현재 90일→30일)하는 등 드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법령 정비도 다음 주에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토부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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