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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루니, '에버턴 복귀? 나를 증명하고 싶었다'


인터풋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웨인 루니(33, 에버턴)가 친정팀인 에버턴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강한 압박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맨유와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루니는 이번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나 13년 만에 에버턴으로 돌아왔다.
루니는 중국, 미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엄청난 돈을 벌수도 있었지만 친정팀 복귀를 선택했고,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제몫을 해주고 있다.
루니가 수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에버턴으로 돌아온 이유는 분명했다.
쉬운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루니는 강한 압박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고, 결국 에버턴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루니는 22일 영국 'BBC'를 통해 "많은 돈을 버는 것은 내 목표가 아니었다.
나는 많은 골이 필요했고, 강한 압박이 필요했다.
내가 만약 다른 옵션을 선택했다면 나는 욕망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나는 에버턴으로 복귀하면 더 많은 압박을 받을 것이라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원했던 것이다"며 에버턴으로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루니는 "나는 에버턴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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