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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무접촉 역제안에…與 '대규모 참가' vs 野 '뒷거래 안돼'


뉴스1

12일 강원도 최북단 고성 현내면 일원에 북한으로 가는 길이 막혀있다.
2018.1.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與 "실무협의 잘될 것" 野 "스포츠, 손쉬운 평화공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김수완 기자 = 북한이 평창올림픽 예술단 파견 실무 접촉을 역제안한 데에 대해 13일 여당은 "북한도 이번 평창 올림픽에 대규모로 참가한다는 의미"라며 기대감을 내비친 반면 야당은 뒷거래, 위장 평화회담 등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북한도 이번 평창 올림픽에 대규모로 참가한다는 의미"라며 "실무 협의도 잘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북핵 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야당의 목소리에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것"이라며 "회담을 시작하는 의미일 뿐이며 앞으로 군사 관련 문제 등으로 회담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예술단 및 일반 관람단 방한에 뒷거래가 있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또 "남북 스포츠 교류라는 양의 탈 뒤에 숨겨진 북한의 살쾡이같은 도발 저의를 결코 간과해선 안된다"며 "북한이 가장 손쉽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평화공세가 스포츠 교류였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임박한 평창올림픽을 위한 조속한 실무 추진은 필요하다"면서도 "위장 평화회담이 돼서는 안 된다"고 경계를 드러냈다.
이 대변인은 "지난 12월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핵 실험 준비를 위한 작업 장면, 흙더미 등이 포착됐다고 한다"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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