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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스마트 시티’ 미래 보여줬다…‘AI·자율주행’ 남기고 폐막


뉴스웨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쉬는 CES 2018 슬로건인 스마트시트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준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살기 좋고(livable) 지속 가능하며(sustainable) 탄력적인 도시(resilient city)’를 위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사진=한재희 기자<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중국의 굴기’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CES 2018에 참여한 중국 기업은 전체 참가 기업(3900여개)의 1/3 넘는 1379개에 이른다.
사진=한재희 기자<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박 사장은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18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사진=한재희 기자.<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ES 2018 개막 둘째날인 1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은 약 2시간동안 정전 됐다.
사진=한재희 기자<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 CES 2018이 폐막했다.
가전 업체를 넘어 자동차 업계의 신기술을 만나 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시마트시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사회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됐다.
전세계 150여개 국에서 4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행사를 다녀간 관람객은 18만명에 이른다.
이번 행사의 특이점은 지난해까지 개별 전자 신제품이나 특성 소개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미래 기술을 이용한 통합 솔루션이 제시 됐다는 점이다.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미래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제품보다는 솔루션이 더 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업들은 저마다 AI(인공지능)을 비롯한 IoT(사물인터넷), 로봇, AR/VR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시연존을 마련했고 관람객들은 이를 몸으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
◇스마트시티 보여준 ‘보쉬’…전체 키워드는 ‘인공지능’=스마트시트의 미래라는 주제에 맞춰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 기업은 보쉬였다.
보쉬는 ‘살기 좋고(livable) 지속 가능하며(sustainable) 탄력적인 도시(resilient city)’를 위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실시간 공기 질을 분석하는 콤팩트 유닛부터 강물 수위 디지털 모니터링을 통해 홍수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시스템 등이다.
특히 완전 자동 주차 공간 서비스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보쉬가 소개한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보면 공공시설 관리, 개인 관리, 모빌리티로 요약 된다”면서 “이처럼 스마트 시티 시대가 온다면 공간의 활용성, 공유, 공공 관리 등을 위한 솔루션이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기업들의 공통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였다.
AI 기술 자체가 아닌 AI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솔루션이 주인공이 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단연 빛났다.
삼성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Bixby)’를 고도화하고, 스마트폰과 가전 등 다양한 기기로 적용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전사적으로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 (SmartThings)’로 통합해 연결성을 확대했으며, ‘빅스비’를 가전에서 전장까지 전사적으로 적용, 연결된 IoT 기기들을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간단하게 연동·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CES 전시관에 차린 자체 부스의 1/3 이상을 새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ThinQ)’로 채웠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을 AI로 내세운 셈이다.
씽큐존에서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공개하고 외부 AI 플랫폼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LG전자는 AI를 탑재한 ‘LG 올레드 TV 씽큐’와 ‘LG 슈퍼 울트라HD TV 씽큐’ 등 신제품 TV 라인업을 내놨다.
LG의 독자 AI 플랫폼인 ‘딥씽큐’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TV는 물론 다른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다만, LG전자는 아쉬움을 삼겨야 했다.
LG전자는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에서 가정용 로봇 ‘클로이(CLOi)’를 전면에 내세워 스마트홈을 시연해 보였는데 진행 도중 ‘클로이’가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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