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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폭로, “메시, 2013년에 레알마드리드와 접촉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리오넬 메시가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뻔 했다? 독일 주간지 델슈피겔이 메시 가족의 변호사로 일해온 이니고 후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2013년 메시와 레알마드리드의 협상 사실을 폭로했다.
실제로 당시 레알이 메시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레알이 메시에게 연봉 2,300만 유로, 메시의 부친 호르헤에게 100만 유로의 보너스를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이 보도를 ‘완전히 거짓말’이라며 부인했었다.
하지만, 변호사 후아레스는 그때 메시와 페레스 회장이 만났다고 했다.
후아레스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의 개인 전용기에서 메시와 자신이 페레스 회장과 레알의 스포츠 디렉터 미겔 파르데사, 레알의 변호사 등 소수 인원이 비밀리에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 협상이 이뤄진 배경은 당시 메시가 스페인 검찰의 탈세 수사를 받고 있었기 때문. 변호사 후아레스는 메시의 부친 호르헤에게 레알로 이적하면 탈세 수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메시의 레알 이적은 진전되지 못했다.
당시 레알은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전이었다.
메시 영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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