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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아브레유, 연봉 조정 없이 1,3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호세 아브레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주전 1루수 호세 아브레유가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슬러거 아브레유와 연봉조정을 피하고 1년 1,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4시즌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데뷔한 아브레유는 올해의 신인과 실버슬러거를 동시에 품에 안으며 빅리그 연착륙에 성공했다.
4시즌 통산 성적은 614경기 동안 타율 .301 124홈런 410타점 OPS .883으로 훌륭했다.
빅리그 4년차인 지난해엔 타율 .304 33홈런 102타점 OPS .9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라커룸에선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까지 도맡아 했다.
다만 올 겨울엔 화이트삭스의 리빌딩 기조와 맞물려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6년 6,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던 아브레유는 2016시즌을 끝으로 옵트 아웃을 행사,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연봉은 1,080만 달러.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아브레유는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외야수 루리 가르시아(117만 5000달러), 좌완 불펜 루이스 아빌란(245만 달러), 좌완 선발 카를로스 로돈(230만 달러)과 계약을 체결, 연봉 조정을 피했다.
다만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내야수 욜머 산체스는 여전히 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다.
ESPN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670만 달러를 요구했고 화이트삭스는 585만 달러를 제시했다.
산체스측은 235만 달러를 주장했고 구단은 210만 달러를 제의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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